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드레드(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진명 == ||'''[[모드레드]]''' 모드레드는 [[원탁의 기사(Fate 시리즈)|원탁의 기사]] 중 하나이며, [[알트리아 펜드래곤|아서 왕]]의 적자이다.[* 사실 틀린 말이다. 실제로는 모드레드는 아서왕의 사생아이고 당연히 왕위계승권따윈 없다. 기네비아 왕비의 자식들만이 적자이며 왕위계승권의 최우선 권리를 갖고 있다. 물론 기네비아 왕비에게는 아이가 없으므로 그 다음 우선권자이자 아서왕의 적통은 조카 가웨인이다.] 동시에 전설에 종지부를 찍은─── 캄란 언덕에서 아서 왕을 쓰러트린 반역의 기사이다. 모드레드는 아서 왕의 누나이자 숙적인 마녀 [[모르간 르 페이(Fate 시리즈)|모르간]]의 관계에 의해 태어난 인공생명체── [[호문쿨루스(TYPE-MOON/세계관)|호문쿨루스]]의 일종이다. 아서를 쓰러뜨리기 위해, 그리고 아서를 뛰어 넘는 왕이 되기 위해 모드레드는 탄생했다. 모드레드는 호문쿨루스이기 때문에, 성장의 속도가 극도로 빨라, 태어난지 수년만에 기사로서 아서왕을 섬기는 것이 가능해졌다. 또한, 그 능력도 아서왕을 모방하고 있기 때문에, 점점 기사로서 두각을 드러냈다. 모르간의 계획과는 반대로 아버지를 동경하여, 아버지에게 인정받는 것을 바라고 있던 모드레드지만, 아서왕의 거절과 함께 180도 달라졌다. 아버지의 위업을 짓밟기 위하여 독니를 연마하기 시작한다. 원래부터 한계에 달해있던 브리튼은, 두 사람의 격돌과 함께 붕괴했다.|| [[원탁의 기사(Fate 시리즈)|원탁의 기사]]의 일원 모드레드. [[영령(TYPE-MOON/세계관)|영령]]으로서의 속성은 '''땅(地)'''. 온몸을 중후한 갑옷으로 감싼 백은의 기사. [[원탁의 기사(Fate 시리즈)|원탁의 기사]]의 일원임에도 아버지인 [[알트리아 펜드래곤|아서 왕]]에게 반기를 든 '반역의 기사'다. 아버지에게 성창 [[롱고미니아드(Fate 시리즈)|롱고미니아드]]에 찔려 죽으면서까지 원망 하나로 아버지를 찔러 죽여 아서왕의 전설에 종지부를 찍은 장본인. 원탁의 기사들과 아버지에게 일종의 원한을 품고 있으며, 소환 촉매인 원탁의 파편을 보자마자 냅다 때려부숴버렸을 정도다. [[알트리아 펜드래곤|아버지]]를 '아바마마(父上, 치치우에)'라고 부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